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7년/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16일 === *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5세 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10만원씩 지급하는 '아동수당'을 내년부터 전격 도입한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ankingRead.nhn?oid=001&aid=0009342076&ntype=RANKING&rc=N|#]] * 여론조사 전문 기관 '한국갤럽'이 6월 13일~15일까지 전국 성인 1,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, 전체 응답자 중 [[문재인]]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83%에 달하는 걸로 나왔다. 부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10%였고, 나머지 7%는 의견을 유보하겠다고 답했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616162505692|#1]]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616110843973|#2]] 연령별로 분류해보면 20대 91%, 30대 93%, 40대 92%, 50대에선 73%, 60대 이상에선 69%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. 지역별로 분류해보면 [[서울]] 80%, [[경기도]] & [[인천]]에서 84%, [[부울경]]에서는 77%, [[대경권|TK]]에서는 76%, [[충청도]]에서는 78%가 나왔다. [[더불어민주당|민주당]]의 전통적 근거지인 [[전라도|호남]]에서는 참으로 경이로운 결과물이 나왔다. 지지율이 무려 '''99% '''를 기록했기 때문이다. * 문재인 대통령이 [[AIIB]] 연차총회에 참석했다 [[http://naver.me/Fv1ngNyU|#]] * 문재인 정부 첫 대법관 자리에 [[조재연]](61·사법연수원 12기) 대륙아주 변호사와 [[박정화]](51·20기)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임명 제청됐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sid1=102&oid=001&aid=0009342590|#]] * [[안경환]] 법무부장관 내정자가 각종 논란에 결국 자진 사퇴했다. * [[미국]]을 방문한 [[문정인]]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[[북한]]이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을 중지한다면 한*미 합동군사훈련과 우리나라 안에 있는 전략무기 자산을 축소하는 방안을 [[미국]] 측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. 그리고 문 특보는 [[THAAD]]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 평가를 마치는데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듯하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, THAAD 배치를 위한 환경 영향 평가는 '[[대한민국]]의 법에 따른 의무'라는 점을 부각시켰다.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THAAD 배치가 [[한미동맹]]의 전부인 것처럼 주장하는 견해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1&aid=0009343084&date=20170617&type=1&rankingSeq=2&rankingSectionId=100|#]] 하지만 [[문정인/논란|마침 북한에 부당하게 억류되어 갖은 고문을 당하고 식물인간 상태로 겨우 석방되어 귀국 후 6일만에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웜비어 씨 문제로 [[미국]]이 [[북한]]에 대한 보복을 해야 한다고 여론이 들끓는 와중에 이러한 발언이 나오면서 야당에선 [[문정인]] 특보가 [[김정은]]의 특보냐는 비판이 뒤따랐다]]. 뒤늦게 [[청와대]]에서 문정인 특보의 발언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한 발 물러섰다. [[더불어민주당|민주당]]에서는 "여론조사에 의하면 새 정부의 대북 정책이 대화 기조여야 한다는 응답이 60%다. [[문정인]] 특보가 THAAD 문제가 갖고 올 수 있는 문제를 거론해서 [[문재인]] 대통령의 [[미국]] 방문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언론의 논평은 지나치다. 그리고 한반도에 가져올 종합적인 문제를 [[미국]] 조야에 신중히 전하는 게 우리 국익을 지키는 바른 길이다. 아무도 안 하는 말을 용기 있게 했다고 해서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 외교 파장이 있는 듯한 호들갑이야말로 국익을 해치는 길이다"라는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7/06/19/0505000000AKR20170619071600001.HTML|입장]]을 밝혔고,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[[박지원(1942)|박지원]] 의원도 "발언 시기는 부적절하였으나, 내용은 옳았다"며 일정 부분 문 특보의 발언을 지지하는 입장을 내비쳤다.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6124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